공매도는 상승,하락장? 공매도, 대차잔고 증가,감소 의미(에이치엘비 주가향배는?)
주식투자할 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이 공매도입니다. 공매도와 늘 따라다니는 것이 대차잔고입니다. 물론 공매도나 대차잔고를 몰라도 주식투자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우리가 개인들이 매수하는 종목들이 공매도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공매도 물량이 출회하면 주식은 하락하게 됩니다. 향후에 공매도물량이 늘어나게 되면 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 겅우에는 과감하게 매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매도 상승장?, 하락장?
공매도는 하락장에서 발생합니다. 비싸게 사서 싼 가격에 주식수량만큼을 상환하면 되기때문에 하락장에서 공매도가 주로 많이 발생합니다. 만약 대세상승장인 경우 전반적으로 경제상황도 양호하고 물가도 안정되고 대외경제환경도 문제가 없다면 주가는 1~3년 꾸준히 오르게 됩니다. 이 경우 공매도를 할 경우 혼자 죽습니다. 따라서 아주 멍청한 투자자가 아니라면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매세력의 의도와 달리간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가 임상 3상에 성공하고 FDA승인을 위한 사전저라를 밟고 있고 진양곤회장은 1년이내 FDA승인과 리보세라닙 출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업종에서도 별 이상없이 진행 및 승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공매세력은 기존 대규모 공매손실로 인해 물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놈이 사람잡는 격 아닐까요?
<표>에이치엘비의 주가향방은?
에이치엘비에 연일 공매도 세력이 집중포화를 날리고 있습니다. 리보세라닙의 임상실패를 예측했는데 임상에 성공을 했습니다. 공매세력의 의도와는 반대로 주가는 급등을 해버렸습니다. 수천억원의 손실이 예상이 됩니다. 지금도 공매세력은 전쟁중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공매도를 쳐서 주가를 끌어내리지 않으면 패망각입니다. 주식을 대여하는데 무려 수수료가 50%라 합니다. 10억의 주식을 대차하면 1년 빌릴 경우 5억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주식을 빌려서 공매를 치고 있습니다.(무차입공매도 의심/에이치엘비 진양곤 회장) 지금 공매도를 상환(숏커버링)을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는데 이러다 에이치엘비가 혹시라도 20만원, 30만원, 40만원 가게되면 손실은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파산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공매도잔고, 대차잔고의 이해
공매도 잔고란 빌려서 매도한 주식 누적 수입니다. 이러한 공매도 잔고는 반드시 상환이 되어야 합니다. 대차잔고란 금융기관에서 대차한 주식의 수입니다. 대차잔고의 주식을 공매로를 통해서 매도할 수 있습니다.
㉠대차잔고 증가
대차잔고증가란 대여자로 부터 차입자가 주식을 빌린 경우에 대차잔고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주식을 시장에 매도하지 않으면 대차잔고는 변하지 않습니다. 만약 100주를 빌렸는데(대차잔고 100주) 주식이 계속오르자 매도하지 않고 상환을 하게 되면 공매도를 하지 않아서 공매도 잔고는 0이 되며, 빌린 주식을 다시 상환을 했기대문에 대차잔고 역시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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